장기간 간헐적 기침과 가래로 인해 CT까지 찍어보다.

나의 반쪽이 지난 겨울부터 얼마전까지지 계속 기침을 간헐적으로하고 가래도 끓는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얼마전 내과서 혈액검사를 하고 결과지 수치를 올린것도 있는데, 백혈구 수치가 조금 낮은것과 연관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내과에서 여러가지 항목의 혈액검사를 받고, 그렇게 걱정할 필요없다하였으나 계속 몸이 피로하고, 등쪽의 척추 근처에 통증이 느껴진지 제법 되어서 ct까지 찍어 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큰 … 더 읽기

건강을 역시나 방심할때 헤치는 듯 그리고 태양광 패널.

요금 컨디션이 좋아져서 방심을 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무리를 했더니 에전 같으면 그냥 한나절 정도지나면 괜찮아지는데, 지금은 그런 예전의 생각을 가지고서 하다면 몇일을 고생하는 듯 합니다. 집에 걷거나 살짝 뛸수 있는 머신기가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은지가 1년이 넘어 갑니다. 한때 마주 사용했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건  귀찮음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층간소음이 우려되어 사용하는게 꺼려짐다.   조용히 … 더 읽기

10여일이 지나니 감기가 사라지네요.

목기 갑자기 붓기 시작하더니 머리도 멍해지고, 몸도 으시시 춥고, 아무튼 이런 날씨에 감기라니… 나의 반쪽도 요즘 감기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며 병원을 가보래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처방을 받아왔는데, 이후 3일 동안은 전혀 몸이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약을 먹을면 잠이 잘 올꺼라 했는데,  3일 동안은 반대로 오히려 잠이 오히 않더군요.   그러다 몸이 어느정도 괜찮아지려나 느낄땐 약만 먹으면 … 더 읽기

잇몸 건강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

잇몸 건강이 중요하단걸 에전에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막상 잇몸염증이 생기고 악화되어 이빨까지 흔들리는상황까지 격어보니 왜 이빨이 오복중에 하나라는게 이해가 됩니다.   초기 잇몸염증시 관리만 제대로 해 주었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그나마 지금에서라도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과를 방문한다고해서 잇몸염증을 위한 별도의 치료는 없는듯 한데, 그 만큼 잇몸염증은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듯 … 더 읽기

건강을 위해선 음식도 가려서 먹어야할까?

언제부터인가 건강검진시 신장의 수치가 좋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다른 검사항목과 달리 신장 검사 수치도 기준에서 조금 벗어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니더군요.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려할때 이미 몸에서 신호가 오는게 보통 그렇지 아닐까 생각됩니다. 혈압,당뇨수치 같이 정상범위에서 조금 벗어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신장의 검사 수치는 아닌것 같은데, … 더 읽기

건강을 위해선 운동이 필수란 걸 뒤늦게 알게되네요.

한창 바쁘게 일한다고, 집과 회사만을 오갔을때는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건강을 위해선 오히려 그렇게 몸을 움직여 주는게 건강을 위해 좋은 일이란걸 뒤늦게 알게 됩니다. 물론 회사의 일의 강도가 지나치게 높다면 이 또한 건강에 좋지 못하겠지만 가만히 집에 있는것 보다는 훨씬 나으리라 생각됩니다.   보는 시각이 좁아질수록 생각의 범위도 좁아지는듯하고, 아무튼 넓은 세상을 볼수록 생각의 폭도 그 만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