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터스 hud를 구입하여 사용 중인데 이게 스마트폰에 mcon 어플을 설치해서 연동하여 사용하는 것인데, 저 같은 경우 공폰을 상시거치해 두고 사용하기에 편할 줄 알았는데 불편한점이 더 크게 느껴지집니다.
mocn k 어플과 연동해서 hud를 사용해서 얻는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정확한 속도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가적으로 과속카메라아내등인데, mconk 어플로 내비 안내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장 큰 목적이 gps속도계입니다.
근데, mcon k 어플을 사용시 가장 큰 단점이 너무 잦은 업데이탁 아닌가 샆습니다. 이는 메인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그리 불편하지않을 듯 한데, 저 처럼 공폰을 상시 거치해두고 사용하는 경우라면 참 이게 불편합니다.
더군다나 거치해 두고 있는 곳이 자동차 실내의 구석진 자리이고 꺼내기가 불편한 곳이라면 더 그러합니다.
mcon k 어플이 연동이 잘 될때는 참 잘되는데, 한번씩 연동이 잘 되지 않는경우가 있었는데, 시간이 자나면 자연스레 이런 것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전하네요.
현재 mocn k 어플의 업데이트 문제인것 같은데, hud와 연동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gps방사기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gos 수신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혹시나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역시나 저 같은 이유로 불편을 격은 글이 보이네요.
안드로이드오토와 연결한 공폰은 충전도 잘되고 연결도 정말 매끄럽게 잘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매크로드로이드 어플을 재설정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그간 내가 설정을 잘 못해서 안드로이드오토 초기 연결시 잘 되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hud는 그냥 스마트폰과 연동되지 않는 제품을 구입해야 할까.
현재 사용하는 폰터스 hud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길안개까지 간단하게 해 주지만 여태껏 그런 기능을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주 목적이 그냥 속도계 목적이다보니 mcon k 어플을 공폰의 배그라운드실행만 해 두고 있습니다.
아! 백그라운드 어플이란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현재 그간 잘 사용한던 스마트폰에서 mcon k 어플이 어느때부턴가 백그라운드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구형이라 안드로이드버전이 낮아서 지원이 안되서 그런가 생각도 했었는데, 역시나 3월 초 쯤에 업데이트 이후 이러한 오류를 격는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남는공폰의 배터를 제거하고 직접 전원연결만으로 사용되게 하여 속도계로 사용할까 생각 중이기도 합니다.
아님 그냥 2hz의 hud를 구입할까 싶기도 하고, 자동차의 dbd단자인가 거기에 물려서 사용하면 자동차 속도와 같겠지만, 현재 gps속도와 자동차 계기판 속도는 100km 일때 4km정도의 오차가 있습니다.
타이어의 마로가 클수록 이 오차는 약간 더 커지는데, 은근 이해 불편해서 그냥 gps 속도계를 사용하려 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비싼 기계를 구입할 필요는 없기에 그냥 남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hud를 사용하고 있는데 은근 이헤 편하다 느껴집니ㅏㄷ.
물론 시내 주해잉나 가감속이 클때는 gps속도계가 늦게 반응하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고속도로 중행시는 제법 편리하게 느껴집니다.
스마트폰 어플중에서 2hz이상 gps 수신을 적용하는 어플을 찾았는데 여기에 블루투스 gps를 구입해서 적용하면 제법 빠릿할 듯 합니다.
현재 내비가 1hz로 적용되지 5hz만 되어 5배정도 빠르게 반응하는데 이 정도만 되어 어지간한 가감속에서도 그리 속도계 반응이 느리다 느껴지지 않을듯 느껴집니다.
자작으로 gps속도계를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부품 자체만 본다면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20hz 이상의 gps 제품도 있긴 한데 이 정도라면 정말 계기판속도계 처럼 거의 딜레이가 없을 정도의 빠릿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엑스커버5 스마트폰이 배터리 제거된 상태에서도 전원인가 만으로도 부팅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던데 이 폰을 hud처럼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내구성이 좋기에 그나마 자동차 hud 용도로 적당한 폰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자동차가 운행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지금일까?
날씨가 나들이 하기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정말 좋습니다.
자동차도 이런 날씨에 최적의 성능을 내는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부드러워졌습니다.
연비도 쑥 올라갔다는게 느껴지는데, 엔진 미미 셋트를 교환해야 할때가 되어가나 싶었늗네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어집니다.
정말 조용하고 진동도 많이 줄었는데, 이게 날씨의 영향인것 인지?
앞유리 와이퍼도 교환해 주고, 유막도 제거해주고, 좀 있다 에어컨 필터도 교체해 주면 여름철 운행을 위반 대비는 된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길거리에 보면 부분도장이나 판금을 해 준다는 플랜카드를 보곤 하는데, 오래전 한번 해 보고 말 그대로 적은 부위의 판금이나 도장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약간 부위가 커지면 아무리 길거리 장인이라해도 한계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찌그러진 곳이나 찍힌 이런곳은 크지만 않으면 부위가 넓어도 매끄럽게 정말 티 안나게 하는듯 한데, 문제는 도장의 한계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가 점점 좋지않아진다는 말을 듣곤하는데, 주위의 가계를 지나가보면 꼭 그런것 만은 아닌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계들이 모두 사람들로 활기차 있는게 대부분입니다.